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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Profile

작가 다혜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물들의 얼굴을 그리고 색칠하면서 그들의 다양한 순간들을 종이에 담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림을 그리다보면 그들의 세계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작가는 그것이 그림이 지닌 힘이라고 믿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즐거운 마음을 표현해주기도 하고, 슬픈 마음을 대신해 울어주기도 하는 감정들을 담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작업한 작품들을 통하여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며 마음에 힘과 힐링을 얻기를 원합니다.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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